"선생님 믿고 맡긴 5년, 후회 없어요" 어머님 말씀에 보람 느끼는 요즘
Alicia 선생님관리자2026년 4월 6일 오후 04:09
초1 때 처음 만난 쌍둥이들, 벌써 5년째네요. 이번에 토플 만점 받았어요!
초등학교 1학년, 영어의 첫걸음을 저와 함께 뗐던 쌍둥이 형제들이 어느덧 5학년이 되었습니다.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옆에서 지켜본 아이들이라 저에겐 참 각별한 제자들인데, 이번에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주네요.
이번에 치른 토플 프라이머리에서 리딩과 리스닝 모두 만점을 받았습니다. 사실 점수도 대견하지만, 수업하며 느껴지는 아이들의 진짜 실력이 더 놀라워요. 지금 리스닝은 고등학교 1학년 수준도 거뜬히 소화하고, 단어나 독해 실력도 중학교 2학년 과정은 가볍게 넘길 만큼 탄탄해졌거든요.
5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착하고 성실한 아이들이에요. 숙제 한 번 밀리는 법 없이 늘 최선을 다해 따라와 준 덕분에 이런 값진 성장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. 곁에서 지도하는 저도 매번 아이들에게 배우는 점이 참 많아요.
어머님께서도 "초1 때부터 선생님만 믿고 맡겼는데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"고 말씀해 주시는데, 그 한마디에 그동안의 노력이 다 보상받는 기분이었습니다. 저를 전적으로 신뢰해 주시는 학부모님과 묵묵히 따라와 준 아이들 덕분에 저 또한 더 힘내서 가르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.
우리 쌍둥이들이 앞으로도 영어를 자신 있게 즐길 수 있도록, 지금처럼 진심을 다해 곁에서 돕겠습니다. 믿고 맡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.🥰